(트위터) 동물병원에서 수의사를 피해 숨어있는 고양이들

개는 동물병원에 데려갈 때 울지만 고양이는 숨습니다. 최근 작가 애슐리 페레즈(Ashley Perez)는 수의사 사무실에 고양이 제임스(James)의 사진을 게시했는데, 이는 의사가 우리를 볼 것이라는 사실을 알았을 때 우리 모두가 느끼는 감정을 요약한 것입니다. 제임스는 기다리는 대신 숨는 것이 최선의 선택이라고 결정했습니다.

우리가 치과에 가는게 두렵듯, 개 고양이들도 그렇겠지요? 얼굴만 가리는 녀석, 씽크대에 들어가버리는 녀석, 가방안으로 들어가는 녀석... 안쓰럽기도 하지만 귀여운 느낌이 듭니다. 오늘도 웃으세요

 

 

재미있게 보셨나요? 사랑스런 동물 사진으로 오늘 하루도 행복하셨으면 좋겠습니다. 
고맙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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